마켓컬리 마켓컬리가 버스 광고하는 방법 (feat. 서울 버스 창문속의 UX) 안녕하세요! 다른 카테고리의 게시물과는 조금 다른...? 듯한 느낌의 카테고리를 하나 만들어보았습니다! 일상생활을 살아가면서 끊임없이 마주치게 되는 UX에 관련된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나 느낀점을 간단하게 풀어보려고 합니다~ 그 첫번째 걸음이 될 게시물! 적어보겠습니다! : 모교 방문하는 길, 신림가는 버스 속에서 발견한 UX! 처음으로 버스 창문에 투명 스티커 광고를 시도했던 넷플릭스 웹드라마 “보건교사 안은영”에 이어 버스 창문에 투명스티커로 광고를 시도하는 브랜드나 서비스들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 중에서도 마켓컬리는 “버스”, “창문”, “투명으로 붙여진다” 는 점을 굉장히 잘 활용하고 있는 사례인 것 같습니다. 버스를 타고 이동하면서 광고를 본다는 점을 활용한 “뒤에 앉은 분은 웃고 있어요.. 2021. 6. 15. 이전 1 다음